처음학교로 완벽정리 - 처음학교로재원생은 2순위까지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가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개통되었습니다. 올해부터 시도교육청 조례제정으로 유치원 입학시 사용이 의무화 된 '처음학교로' 서비스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스템 및 제도 개선으로 학부모의 편의성이 제고됨과 동시에 불공정 유아모집 방지 집중 지도.점검으로 유아교육 공공성이 강화된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서비스입니다.그동안 시스템 도입 및 활용 등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사립 유치원의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는데 올해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유아모집.선발에 대하 조례제정을 완료하여 사립유치원도 의무적으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게 되면서 학부모들의 편의가 증진되었습니다. '처음학교로'는 내년에 만 3~5세 아동을 유치원에 입학시킬 학부모나 보호자들이 희망 유치원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무작..
정보의 여행
2019. 11. 10.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