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검사 달라지는 점, 신속항원검사 방법 및 시간
1월29일부터 전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PCR(유선자증폭)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하는 새로운 검사체계가 시작되었는데요. 방역지원금300만원 추가지급 신청하기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델타 변이에 2~3배이지만 위중증화율은 4분의 1 수준, 치명률은 5분의 1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는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시행한 후 양성이 나올 경우만 PCR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입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월 2일까지는 두 가지 검사를 시행하면서 연습을 하고 3일부터는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 우선 검사대상자에 해당하는 사람만 PCR검사를 받고, 아닌 경우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 검사를..
건강한 여행
2022. 2. 1.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