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상유리 버리는 방법, 책상 상판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가전제품이나 가구들은 스티커를 주민센터에 가서 구입한 후 부착해서 배출하면 된다고 알고 있지만 유리판이나 가구의 일부분은 어떻게 버리는 건지 애매할 때가 많습니다. 제가 오늘 버릴 물건은 아이가 쓰던 책상의 상판과 책상유리 그리고 아래 사진의 침대 헤드입니다. 책상 상판과 침대 헤드는 대충 가구의 스티커를 붙여서 배출하면 될 듯 한데 책상 유리판은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진짜 모르겠더라구요. 검색을 해봐도 깨서 폐기물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한다는 말도 있던데요. 그게 아니고 유리판을 폐기할 때도 스티커를 붙여서 버리면 되더라구요. 문의를 위해 주민센터를 갔는데 이제는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주민센터에서 판매하지 않으며 지정판매소에..
정보의 여행
2019. 10. 8. 19:10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아로니아
- 해외직구
- 징검다리
- 포포나무
- 목조주택
- 메주콩
- 전원주택
- 완두콩
- 효능
- 조경
- 삽목
- 토목공사
- 집짓기
- 레카
- 애드센스
- 대전
- 몽블랑벽돌
- 텃밭
- 사랑채
- 항암
- 블루베리
- 방탄소년단
- 논산
- 백태
- 서리태
- 복분자
- 렌틸콩
- 잔디
- 정원
- 재배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