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박비료, 유기질비료, 복합비료, 퇴비의 차이점
논산 옐로하우스에서 텃밭과 유실수를 재미 삼아 키우고 있는 행복한 여행자입니다. 이미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4차 혁명시대에는 IT산업분야가 주류가 될 것이며 함께 주류로 함께 할 산업은 1차 산업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제가 마늘, 땅콩, 대파 등을 키워서 먹다보니 텃밭작물을 키우는데 관심이 많아졌고 복숭아와 포도 등을 키워서 먹고 최근에 산딸기와 무화과, 블루베리를 심어서 재배방법을 공부하다 보니 비료의 종류가 너무나 많아서 헷갈리더라고요. 각종 작물에 따라 때에 따라 비료를 주라고 하는데 퇴비를 주는 것이 좋다는 분들도 있고 유박비료를 사용해서 재배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복합비료와 유기질 비료를 함께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도대체 비료들의 종류가 왜 이리 많은 것인지 저 같은 초보텃밭러..
옐로하우스
2020. 9. 9.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