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원금300만원 추가지급 신청하기
1월 21일, 오늘 14조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서 정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피해를 본 소상공인 320만 명에게 300만 원에 방향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4조원 가운데 11조 5000억원이 소상공인지원에 쓰이게 됩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추경은 당초 예상치 못한 방역 상황에 따른 소요를 보안 하고자 하는 성격으로 소상공인 및 방역 지원에 초점을 맞춰 두텁게 지원코자 한다"며 "정부는 설 연휴를 포함한 남은 기간 추경사업 확정되는 대로 즉시 집행 될 수 있도록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이날 발표한 추경안에 따르면 코로나 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320만 명..
돈이되는여행
2022. 1. 21.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