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의 확산세가 하루에 600명을 넘어갈 정도로 방역상황이 악화되어 연말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를 완화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소상공인들의 고통과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저와 같은 건설 일용직 근로자의 경우는 현장에 확진자만 발생하지 않으면 일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어서 타격은 크지 않으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전체적인 경기가 하락하면서 소득의 감소는 어쩔 수 없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설일용직근로자인 저도 이번 2차 재난지원금에 프리랜서의 자격으로 소득감소 조건에 해당되어 150만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건설일용직 코로나 19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하기 위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내년 설 이전인 2021년 2월 초에 지급을 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