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늘길에 한백당 한식뷔페에서 아점^^

 

 

 

안녕하세요~

논산에 전원주택을 꾸며가고 있는 행복한 여행자 입니다.

어제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하루종일 놀고 꺼먹돼지에서 저녁먹고 

리솜스파캐슬 바로 옆 타워호텔에서 푹잤습니다.^^

<어제의 일정 보기>

2016/07/14 - [여행] - 이른 여름휴가로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놀았습니다.

오전 조식, 샌드위치는  저희 부부만 일어나서 간단히 먹고 산책하고 오니 아이들도 깨어났네요. 

11시 퇴실후...



윤봉길의사 생가에 가서 묵념후 기념사진 찍었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V 를 그리며 묵념을 합니다.

생가 앞에서...

엄마랑...생가앞 수국옆에서...

체험학습 보고서에 붙일 사진입니다.

그리고 덕산IC 바로 앞의 한백당 한식뷔페에서 아점을 먹었습니다.

충청남도 예산군 오가면 월곡리 96-1

식대는 선불입니다. 어른 6,000원, 8세이하는 3,000원입니다.

가짓수도 많고 비워지면 바로바로 채워주더군요.

저는 이렇게 담고 옆에 상추랑 쌈장을 함께 가져왔습니다.

콩국수도 만들어 왔네요...ㅋ

가격대비 맛도 나름 괜춘하고 가짓수도 다양하더라구요.
화물기사님들이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많이들 찾아오시는 곳 같습니다.

다음에 덕산 놀러가면 한끼정도는 여기서 해결해야 겠습니다.^^

이제 집에와서 쉬고 있습니다.

푹 쉬었으니 내일 또 논산집에 가서 일좀 해야겠지요^^